|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씨네타운' 고수가 과거 라디오 DJ 중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고수는 "너무 오래됐다"며 미소를 지은 뒤 "17년 전이다. 담당 PD님이 'DJ중에 가장 말이 없는 DJ'라고 말씀하셨을 것 이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