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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다현이 '트와이스 급식단'에서 졸업했다.
다현은 고교 졸업 심경에 대해 "오늘이 마지막 교복 입는 날이에요. 복잡한 마음이 드네요. 눈물이 왈칵 나올 것 같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라고 설명했다.
이어 "급식단 어떻게 할 거냐 하시는데, 많이 많이 아쉽다. 영원한 급식단장으로 기억해달라"며 웃었다.
다현은 졸업식 후 일정에 대해 "트와이스 콘서트 준비를 하러 간다"면서 "졸업식엔 짜장면이다. 멤버들과 다 같이 먹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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