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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혜영이 DJ이 자리를 지키기 위해 병과 함께 살고 있다.
김혜영은 '사구체신우염'에 대해 "한번은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봤는데 평소와 다르게 붉은 색이었다"며 "작은 병원을 갔더니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고, 큰 병원에 갔더니 사구체신우염이라더라. 신장에 구멍이 났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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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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