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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의 보호자"…황신혜X이진이, 친구같은 모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7-02-15 19:3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신혜와 이진이가 친구 같은 모녀 사이로 눈길을 끈다.

15일 황신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젠 나의 보호자. 너만있으면, 겁나는게 없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신혜 이진이 모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남다른 패션센스와 친구 같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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