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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 2TV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가 매력넘치고 흥미진진한 주말 가족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어 '취준생'으로 변신한 뿔테 안경의 정소민, 순박美(미) 넘치는 '공시생' 민진웅, 철없는 막내 류화영 등 개성 넘치는 4남매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겠다"며 폭풍등장한 이준이 변씨 가족과는 어떻게 얽히고 설키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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