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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박혜경이 다양한 자격증을 딸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짠(내) 이야기 일 수도 있는데 성대 수술을 하고 가수를 포기하고 다른걸 해야 살 수 있으니까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몸이 안 좋다보니 천연을 찾고, 꽃을 좋아했다. 중국에서 플로리스트도 했다"고 덧붙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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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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