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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선공개곡 스토커로 포문을 연 신혜 , 정유 , 이다 3인조로 구성 된 신인 걸그룹 1NB(원앤비)가 공식 유튜브 채널 "1NB의 일상"에서 스토커 뮤직비디오의 조회수가 100만뷰가 넘으면 사장님에게 소고기를 사달라며 폭풍오열을 했다.
현재 1NB의 유튜브 공식채널에 뮤직비디오 영상 스토커의 조회수는 130만이 넘어선 상태이다.
이들은 국내와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할 파워 퍼포먼스 걸그룹으로, 가수는 물론 연기, 방송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최근 일본의 유명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는 원앤비의 '스토커' 뮤직비디오에 대하여 "무섭고 아름답다"라며 찬사를 보낸 바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원앤비는 올해 상반기 정식 데뷔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