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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전지현이 패션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17일 전지현은 2017 봄-여름 시즌 가방 광고를 공개했다.
아스라한 빛이 가득한 배경에 홀로 선 전지현은 그윽한 눈빛과 손끝까지 섬세한 포즈로 본인의 존재감을 여과 없이 뽐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전지현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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