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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19일 방송한 tvN 금토 드라마 '내일 그대와(연출 유제원, 극본 허성혜, 제작 드림E&M)' 6화가 커다란 궁금증을 남기며 시청자들을 더욱 애태웠다.
이에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아, 이렇게 끝나면 또 한 주 어떻게 기다리나…", "점점 스릴 넘친다" 등의 시청평으로 다음 회를 기대했다.
한편 tvN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여행자 유소준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