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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영재를 가리는 '제4기 합천군 초청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 결승 3번기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우승자는 4월 경남 합천군에서 열리는 영재 vs 정상 대결에서 국내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기념대국을 펼친다. 또한 3월 14일부터 3일간 한국기원 바둑TV에서 열리는 한중일 영재바둑대결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중국의 쉬자양 3단, 일본의 히로세 유이치 초단과 대결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