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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속 톱배우 이준의 24시간은 어떻게 흘러갈까?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이준은 톱스타의 필수품인 선글라스를 장착한 채 신중한 표정으로 감독과 의논을 하고 있다. 이어 식사 중에도 대본을 놓지 않거나 소속사 사무실에서 연기 연습에 여념이 없는 모습은 그가 그려낼 톱배우 안중희에 더욱 호기심과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더불어 이준은 특유의 선한 듯 강렬한 눈빛과 곧은 턱선으로 연기뿐만 아니라 비주얼 또한 '열일'하고 있는 상황. 이는 주말 여심을 강타할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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