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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뭉쳐야뜬다'가 정형돈의 복귀와 함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베트남의 정취가 살아있는 거리 풍경과 하롱베이의 고즈넉하고 신비한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지난 스위스 편에 불참했던 정형돈이 복귀해 멤버들과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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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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