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환절기, 칙칙했던 피부를 되살리는 봄맞이 스킨케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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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킨케어의 첫 단계는 클렌징이다. 봄은 사계절 중에서도 유독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피부 노폐물들이 쌓이는 시기. 눈에 보이지 않는 모공 속 노폐물들만 깨끗이 제거해도 한결 환해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노폐물만 선택적으로 제거하고 촉촉함은 꽉 지켜주는 똑똑한 클렌저 제품을 사용하면 건조하고 칙칙한 겨울 피부까지 지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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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스킨케어는 수분감이 부족할거란 우려는 옛날 얘기. 최근 에센스 하나만으로도 수분과 미백을 동시에 만족시켜 봄철 건조함은 물론 안색까지 환하게 밝혀주는 똑똑한 에센스들이 등장했다. 또한 답답하거나 끈적임 없는 산뜻한 흡수력으로 봄에 사용하기 적합하며 외부 유해환경이나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속부터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라네즈 화이트 플러스 리뉴 오리지널 에센스EX는 미백과 수분을 동시에 해결하는 수분 화이트닝 기술의 에센스다. 천연 유래 삼백초 추출물과 그린티 워터가 가볍고 부드럽게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케어한다. 멜라닌을 엷게 하고 잡티까지 환하게 밝혀 환하게 물오른 투명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 피부 균일도를 개선해 부분부분 칙칙하고 고르지 못한 피부를 윤기 있는 환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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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에센스로 데이 케어에 힘썼다면, 밤에는 특별한 나이트케어로 자는 동안에도 하얘질 수 있다. 올인원 슬리핑 아이템을 사용하면 하나만 발라도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효과가 더해져 간편하고 24시간 올데이 화이트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자고 나면 매끄러워진 피부결과 환해진 피부 톤으로 다음날 민낯으로도 자신 있는 피부 컨디션으로 거듭날 수 있다.
바닐라코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는 에센스, 크림, 슬리핑 팩 효과를 한 번에 담아 24시간 빈틈없는 화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올인원 화이트닝 제품이다. 젤 포뮬라의 수분 브라이트닝 효과와 롤링 시 진주 캡슐이 깨지면서 농축된 화이트닝 에센스가 피부 광채와 투명도를 높이는 더블 화이트닝 효과가 특징. 또한 화이트닝 막을 형성해 수분증발을 차단하고 다음날 메이크업이 잘 먹는 부스팅 효과까지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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