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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 프랑스 대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모델 송해나를 첫 국내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 24일 바이오더마는 송해나의 건강한 스킨 케어 노하우를 담은 캠페인 영상과 매거진 화보를 공개했다.
바이오더마는 이번에 공개한 송해나와의 클렌징 워터 캠페인을 시작으로 광고 및 화보, 뷰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돌입하며 바이오더마만의 브랜드 가치를 전파해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런웨이와 방송을 넘나들며 뷰티 아이콘으로 활약하는 송해나 씨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바이오더마의 브랜드 이미지와 꼭 맞아 떨어져 국내 첫 공식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바이오더마의 클렌징 워터 캠페인을 시작으로 2030대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서 활약할 송해나 씨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더마의 공식 모델로 발탁된 송해나의 첫 캠페인 영상 및 화보 컷 등 자세한 내용은 바이오더마 공식 홈페이지(www.bioderma.co.kr)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Bioderma_kr/) 및 페이스북, 유투브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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