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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수지가 밀라노 패션쇼 현장에 참석 했다.
지난 23일 (현지시간),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한 수지가 완벽한 비주얼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낭만적인 무드의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또한, 컬러풀한 스터드가 돋보이는 레이어드 스타일의 스트랩 워치로 마무리 하면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페미닌 룩을 연출 했다.
특히, 이날 쇼에 참석한 수지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와도 다정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