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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윤진서가 차기작에 대해 귀띔했다.
액션 종류를 묻는 질문에 "활도 쏘고 약간의 가상 미래 이야기"라며 "섬에 갇힌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귀띔했다.
현재 윤진서는 오지호와 영화 '커피메이트' 홍보 활동 중이다. '커피메이트'는 우연히 한 카페에서 만나 커피 메이트가 된 두 남녀가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비밀을 공유하며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풍에 휘말리게 되는 일탈 로맨스로 오는 3월 1일 개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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