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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태환'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젠틀맨의 매력을 뽐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태환은 인터뷰를 통해 촬영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오랜 경력의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로부터 많은 조언을 들으며 연기에 대해 배우고 있는 지금의 시간을 폐활량을 늘리는 연습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자 하는 포부를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