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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박지윤의 연애 경험담을 털어놨다.
이날 박지윤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에 대해 밝혔는데, "연애하면서 피 많이 봤다"고 말해 의외의 모습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지구상에 박진영과 윤종신, 유희열만 있다면"이라는 짓궂은 질문에 "윤종신은 편한 옆집 오빠, 박진영은 여전히 어렵다"고 답한 데 이어 "유희열은 불편하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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