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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륙의 여신' 유역비가 아름다운 여인의 자태를 뽐냈다.
유역비는 4일 자신의 웨이보에 청순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유역비는 최근 국내 개봉한 영화 '야공작'에서 프랑스계 중국인 엘사로 분해 팜므파탈 연기에 도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05 15:11 | 최종수정 2017-03-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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