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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노홍철이 당나귀 입양 소식을 전했다.
또한 노홍철은 "당나귀 이름을 시원하게 정하지 못하겠다"며 "저와 친한 이서진, 유인나, 아이유, 싸이 등도 당나귀 이름을 던져주는데 아직 모르겠다. 평생 같이 갈 거라 생각하니까 쉽게 못 지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달 방송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왔다. 드디어 어제 운명의 짝을 만났다. 3월에 만나자"며 당나귀에 대한 애정을 표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3-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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