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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제이워크 팬들이 제이워크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의미있는 기부에 참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제이워크의 팬클럽 회원들은 특별한 15주년을 보다 뜻 깊게 축하하기 위해 의료비 및 생계비가 필요한 김동민 아동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후원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약 한달 반전부터 해피빈 후원금 모았고 네이버 해피빈 모금함(사회복지법인 희망나누리)를 통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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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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