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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충격 근황을 공개했다.
최양락은 "아내 팽현숙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주차해 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까지 접촉사고는 한 번도 일으킨 적이 없다"며 자신의 주차 능력에 대한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게다가 아내를 대신해 설거지와 청소 등 집안일을 도맡을 정도로 프로살림꾼의 내공을 자랑했다는 후문.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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