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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준 3단이 한·중·일 영재바둑대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제5기 합천군 초청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에서 우승한 설현준 3단은 4월 10일 경남 합천군 합천정원테마파크 내 청와대세트장에서 '랭킹 1위' 박정환 9단과 정상 vs 영재 특별 대국을 펼칠 예정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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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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