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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쿨한 매력을 뽐냈다.
을지로의 한 복합문화 공간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개코는 '리듬이 아빠'가 아닌 아메바 컬쳐의 대표이자 정상급 힙합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어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17년이 넘는 시간 동안 '현재 진행형' 힙합 뮤지션으로 활동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을 솔직히 이야기했다.
개코의 쿨한 모습과 이야기가 담긴 이번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에서 확인 가능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