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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서장훈과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이에 이지혜는 "실제로 나를 좋아했다. 제가 말을 안 하면 조신해 보인다. 또 서장훈 씨가 모임에서 헤어진 후 밤에 전화한 적도 있다. 잘 들어갔냐. 뭐하고 있냐. 이런 거 물었다"고 폭로했다.
김구라는 "서장훈 씨가 그런 얘기도 했다더라. 결혼하자. 나랑 살자. 그런데 식은 못올린다고"라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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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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