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내일 그대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이제훈과 특히 꽃받침 포즈로 흑백 사진임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신민아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6 16:3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