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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가 서장훈과 2:2 미팅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구라는 "30~40대 여배우들과 케미… 이런 것을 많이 보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명수는 "두 분이 기회되면 2:2 미팅이라도 해라"라고 말하자 김구라는 "이미 2:2로… 이름을 댈 순 없는데 여자분들과 만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콤비가 되어 함께 마사지도 받고 개그맨 염경환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식사도 했다.
'공조7'은 7명의 출연자들이 짝을 이뤄 치열한 배틀을 거쳐 최고의 예능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는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