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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섹시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박기량은 "외모, 춤 등에서 하나는 일등을 해야하지 않겠나해서 외모를 언급했다"고 답했다.
이어 박나래는 "박기량 씨가 역대 치어리더 연봉 1위"라며 소개했다. 박기량은 무대 앞으로 나와 직접 치어리딩을 선보였다. 특유의 밝고 섹시한 응원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띄웠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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