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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진구와 임시완이 '원라인' 500만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이에 두 사람은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었다. 진구가 "500만 이상이었으면 좋겠다. 500만을 넘으면 '미친 상담소'를 한 번 하겠다"고 이야기했고, 최근 사극 드라마를 촬영 중인 임시완은 "사극 분장을 한 채로 '미친 상담소'에 출연하겠다"고 덧붙여 기대감을 모으게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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