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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지성이 프로야구 경기장을 찾았다.
31일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개막전 시구하러 온 지성 배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지성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개막전 두산 대 한화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지성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피고인'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3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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