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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부상을 당한 자신을 자책했다.
5인방은 코코넛 열매를 따기 위해 도전했다. 하지만 계속된 노력에도 결과를 얻지 못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해안길을 따라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때, 조세호가 넘어지며 부상을 당했다. 다리 쪽에 피가 흘렀다. 멤버들은 조세호를 걱정했다. 결국 조세호는 "왜 바보 같이"라는 자책과 함께 치료를 위해 생존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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