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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완벽한 무대로 현재 1위에 올랐다.
박진영은 "지난번의 실수를 보란듯이 뒤집은 무대였다. 정말 놀라운 무대였다"고 극찬한 뒤 96점을 줬다. 양현석 역시 "너무 잘했다"고 칭찬한 뒤 99점을 줬다. 유희열 또한 "현재 고등래퍼에 나가도 우승할 것 같다"고 극찬한 뒤 100점을 줬다. 총 295점으로 현재 1위에 올라섰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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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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