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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재공연되는 뮤지컬 '마타하리'의 새로운 연출로 영국 출신 스티븐 레인(Stephen Rayne)이 나선다.
'마타하리'는 EMK의 첫 창작 프로젝트로 2016년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공개된 후 개막 8주 만에 무려 10만 관객 돌파 기록을 세웠다. 오는 6월 16일부터 8월 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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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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