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오늘(3일) 밤 11시 TV조선 '맘대로 가자'에서 김종국이 색다른 능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김종국은 옆에 있던 엄마에게 "분명 닭으로 키웠는데 갑자기 사라졌다. 갑자기 어디로 갔을까?"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낸다. 이에 김종국의 엄마 조혜선 여사는 "살이 별로 없었어"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낸다.
mkmklif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