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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어 보실래요"
처음 해당 남성을 의심한 사람은 멤버 유주. 유주는 이상함을 느끼고 옆자리 리더 소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소원은 곧바로 매니저에게 알렸고, 그 사이 유주는 옆자리 신비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신비는 "누구?"라고 말하며 주변을 둘러봤고, 해당 남성이 예린 앞에 앉아있음을 눈치챘다.
이후 소속사는 "당시 해당 남성을 퇴장 조치했으며, 강력한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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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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