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TBC 금토극 '힘쎈여자 도봉순'이 20일 발리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드라마 관계자는 10일 "'힘쎈여자 도봉순' 출연진과 제작진이 20일 포상휴가를 간다. 박보영 박형식 지수 김원해 임원희 등 배우들과 제작진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9.66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JTBC 역대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스코어를 냈다. 이에 드라마 성공을 자축하는 의미로 포상휴가를 가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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