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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님과함께2' 윤정수와 김숙이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으로 봄나들이를 떠났다.
하지만 달달함도 잠시, 곧 장난기가 발동한 김숙은 새우 과자를 통째로 윤정수에게 던져 갈매기들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만들었다. 또한 윤정수는 놀이기구를 전혀 타지 못하는 김숙 덕분에 어린이용 놀이기구를 타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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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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