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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컬투쇼' 위너 송민호가 '신서유기'를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초대석에는 그룹 위너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어 그는 "형들과 여행을 간 느낌이다"며 "2번을 갔는데, 5~6박씩 갔었다"고 덧붙였다.
이때 DJ컬투는 '이해하기 힘든 형'이라고 물었고, 송민호는 "지원이 형이다"고 지목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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