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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아이오아이 출신 전소미가 동생 에블린과의 행복을 만끽했다.
전소미는 11일 자신의 SNS에 "동생과 함께 하는 행복한 날"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에블린은 과거 '해피투게더'와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에 전소미와 함께 출연, 미모와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다. 2001년생인 전소미보다 8살 어린 2009년생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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