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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현희가 역주행 소감을 전했다.
신현희와 김루트는 11일 특집 공개방송으로 진행된 '두시의 공개데이트'에 출연했다.
이어 그는 "내가 뭘 잘못했지 이 생각 했다"며 "나중에 차트와 SNS를 봤는데 나 밖에 없더라. 그때 '인생은 감사한 일로 가득하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지석진은 "말을 참 잘한다"며 신현희를 칭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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