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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과 엄기준이 절친한 사이를 과시했다.
11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드라마 '피고인'의 주인공 지성과의 길거리 인터뷰 가 진행됐다.
엄기준은 "저 너무 많이 미워하지 마시고 다음엔 조금 더 착한 역할로 돌아오겠다"고 인사했고, 지성은 "이번 드라마는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이보다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은 없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7-04-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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