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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새로운 '하이캠(HICAM)'을 공개하며 팬들의 심장을 폭격했다.
영상 속 첫 번째 공개 사인회 현장에서는 프리스틴을 찾아와준 수많은 팬들과 인파에 눈길이 갔고, 영상의 중간 결경이의 팬 뚜껑을 못 여는 모습 등은 팬들의 심장을 흔들어 놓았다. 또한 두 번째 비공개 팬사인회 현장에서는 팬사인회의 끝 무렵 결경이가 팬들과 같은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에게 사인 받는 모습을 보였고 그런 결경이의 모습에 각기 다른 모습을 보여준 멤버들의 반응까지 많은 이들에게 웃음폭탄을 안겨준 영상이었다. 약 5분여 가량의 시간 동안 프리스틴은 10인 10색 여러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의 타이틀곡 '위 우(WEE WOO)'로 활발한 방송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