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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에 새롭게 합류한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의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런닝맨 제346회 '런닝메이트 - 위험한 방' 촬영 현장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한편 전소민과 양세찬의 합류로 '런닝맨'은 8인 체제를 구축한다. 두 사람이 함께한 '런닝맨'은 오는 16일 오후 4시 50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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