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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꽃비주얼의 두 사람이 뭉쳤다!
공개된 사진에는 각양각색 꽃들에 파묻힌 채 향기를 맡으며 꽃같은 비주얼 뽐내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기며 이들이 드러낼 화사한 기운과 더불어 본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실제 촬영시에도 두 사람은 꽃들에 파묻힌 채 조명이 필요 없는 선남선녀 비주얼로 촬영장을 밝혔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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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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