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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아티스트컴퍼니가 배우 박소담과 전속계약설에 대해 "접촉도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 관계자는 13일 오후 스포츠조선을 통해 "박소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는 오보다"고 답했다.
앞서 한 연예 매체는 이날 박소담이 정우성, 이정재, 하정우가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소계약을 맺는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기사입력 2017-04-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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