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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류준열이 팬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미소를 방출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측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두일 보고 싶다! 주말엔 두일이, 스트라이프수트 이렇게 잘어울릴 일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류준열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류준열은 영화 '더킹'에서 두일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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