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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하늬가 옛사랑 윤균상을 떠올렸다.
녹수는 "후회는 없다. 궁금은 하다. 내가 그이와 살았다면 나는 어찌 살았을까. 나를 가장 아껴주었던 이는 길동이었거든"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가령이 "전하가 있으시지 않느냐"고 묻자 녹수는 "전하께선 염모하는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신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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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1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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