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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귓속말'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MBC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은 소폭 하락했다. 17일 13.5%에서 0.2% 떨어진 13.3%를 기록했다. '귓속말'과 '역적'의 격차도 2.7% 포인트로 벌어졌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2TV '완벽한 아내'는 5.7%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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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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