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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경수진이 생기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주 토요일 첫 방송된 주먹 쥐고 뱃고동을 통해 경수진은 첫 등장부터 통통 튀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남다른 적응력을 선보였고 "민폐가 되지 않을까 걱정했다"는 말처럼 모든 면에서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사랑스러운 '경블리'의 신 캐릭터의 탄생을 알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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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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