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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한당' 설경구가 칸 영화제 진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은 19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났다.
설경구는 "정말 영광이다. 뻔한 인사일 수도 있겠지만,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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